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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호주 호바트 가족 자유여행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0. 1. 18.

 

 

 

 

 

 

 

 

 

 

 

 

 

 

가족 자유여행 호주 호바트

 

호주 타즈메니아 호바트 여행 멀리도 다녀왔다.

 

큰아이 외국 출장을 자주 다녔던 노하우는 무시 못하겠다.

 

비스니스 자리로 해외 출장을 다녀던 국제 포럼 경험바탕으로 불편한 비행기 좌석도 꼼꼼히 파악해 편안한 좌석에서 추가요금 더 지불하며 넓게 자리를 앉아서 가는 것도 알았다.

외국호텔 저렴하게 예약하는것도 알았다.

 

큰아이의 노하우가 우리가족 알뜰한 자유여행이였다.

 

유심을 끼고 와이파이도 충분히 준비해야만 실시간 인터넷을 할 수있다.

 

큰아이 왈 엄마처럼 그냥 인터넷 하시면 수백만원의 요금 나온다라 하면서 와이파이도 준비해 알뜰한 여행이였다.

 

타즈매니아의 수도인 호바트는 관광객과 현지인을 한결같이 놀라게 하는곳이다.

호주의 최남단 수도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와 놀라운 예술과 훌륭하고 예쁜마을 지역과 음식이다.

 

호바트는 큰 도시의 혜택과 작은 도시의 멋을 적절하게 가지고 있는 도시인것같다.

 

호주는 세계에서 공부하기에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인것같다.

 

인천공항에서 춘천 집에 도착하니 6년근 수삼과 높이 쌓인 신문들이 10여일 동안 집을 지키며 나를 반겨준다.

남편에게 온 구정선물이다.

초등 동창회 모임에서 보내 온 택배이다.

오랫동안 비워 놓아도 집은 새로운 시스템라서 보안이 철처하게 되어있다.

 

얼른 씻어서 호주에서 사온 꿀으로 찍어 먹으며 피곤을 풀어본다.

 

여행을 다녀 온후 곧바로 옷을 세탁하고 온천장에서 몸을 깨끗히 씻고 청결해야만 하는 우리나라 위생을 위하여 원상복귀를 해야하는 우리가족의 역활이다.

 

모두 염려해 주신 덕분에 가족여행

잘 다녀왔다.

오스트레일리아 타즈메니아 호바트에서 인천까지 17시간 걸렸다.

비행기는 중간 시드니에서 티켓팅 2시간 환승하여 15시간 비행기를 탔다.

 

2020.1.18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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