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言不衆 (일언부중) 千語無用 (천어무용)
한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마디 말도 쓸데가 없다.
경행록에서 ~~~
목향 정광옥 그리고 쓰다.
목향 정광옥 작품 규격 45cm+35cm
'서예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不患莫己知 불환막기지 求爲可知也 구위가지야 (0) | 2020.03.20 |
---|---|
봄날 (0) | 2020.03.20 |
당단부단(當斷不斷)반수기란(反受其亂) (0) | 2020.03.16 |
동행 (0) | 2020.03.09 |
상량 (上樑)상량식을 할 때에 축복하는 글 (0) | 2020.03.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