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공지천 버드나무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0. 5. 4. 공지천~~버드나무 두그루가 공지천 지키고 있었는데 넉넉한 터를 만들고 공원처럼 공사를 한다.여름철이면 맹꽁이까지 울어댄다.버드나무가 떠나갈가봐 그럴게다.공지천의 버드나무 위로 백로 한쌍과 청둥오리 노는 터전이다.공지천 철새들과 버드나무는 나의 영원한 벗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향 정광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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