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춘 시인의 [문예정원] 이상국시인의[도반道伴 ]
이상국
이영춘 시인 쉽사리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은 외로운가 보다. 모든 생명체는 외롭다. 개체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시인의 시처럼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오나”보다. |
출처: 이영춘 시 창작 교실 원문보기 글쓴이: 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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