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

막실라리아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1. 5. 22.

 

 

 

 

막실라리아
복주머니 처럼 3개를 달고 있다.
신기도 하지
작년에 피고 올해 피니 꽃이 피니 집안에서 사랑받는다
꽃향이
초코렛향
헤이즐럿향
집안에 은은히 풍기는 향에 막실라리아 매력에 빠진다.

겨울에는 베란다에서 얼지않게 관리해주면 해마다 기쁨의 꽃을 피워준다.

커피처럼 생긴 우리집 거실에 향기 품고 있는 막살라리아
고맙다.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 넝클  (0) 2021.06.05
장절공신숭겸장군묘역  (0) 2021.05.30
제2회 춘천 신북 녹색장터  (0) 2021.05.22
한글서예 줌ㅡ(ZOOM)강의  (0) 2021.05.12
학원 및 교습소 코로나 19 선제 검사 안내  (0) 2021.05.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