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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목향한글서예연구소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1. 6. 6.

사진 찍을 여유가 없었다.

좋은 장비로 좋은 사진을 찍으려고 애써보기도 했지만~~

 

카메라 사서 사진 찍기 시작한 것은  25세부터니까  40년이 되었나 보다.

주로 사진 찍는 것은 서예작품 사진이다.

몇 년 전까지 해도 외부에서 사진 찍었는데 작품사진 값도 많이 들었다.

이젠 수십 개의 작품사진을 직접 찍어 책자 도록을 직접 편집도 한다.

 

생각지 못하게 놀라운 일이 우리 목향한글서예연구소 촬영이 왔다.

10분 영상을 4시간을 찍었다.

목향한글서예연구소는 글씨를 써서 공예품을 만들거나 글씨를 예쁘게 써서 작품을 만드는 제조업이다. 글씨로 공예품 만들어 수출과 무역하는 회원 사이기도 하다.

지금은 코로나 인해 수출이 멈추고 있다.

 

춘천 몰에서 채널춘천 영상 문화 관광 커뮤니티 시정뉴스를 영상으로 전파한다.

이번 영상팀은 4시간씩 영상의 몰두하며 영상을 찍었다.

영상 만들기가 쉽지는 않다.

이번 영상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궁금해진다.

 

오늘도 주절거리며 하루를 마감하며

목향한글서예연구실 작업장에서 찍은 윤기 있는 얼굴을 올려본다. ㅎㅎ~~

 

2021.6.4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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