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가을이 익어가는 날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1. 11. 5.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예술의 익어가는 소리화선지 묵향소리는 오늘따라 서럽게 울어댄다.내가 가을 사랑한 것도 아닌데 미칠 듯 그리워지는것은 단풍일게다.저녁숲 사이로 가을엽서 밟고싶다~~학원창가에서~2021.11.4목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향 정광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비 (0) 2021.11.08 한글서예는 참길 (0) 2021.11.05 표창패 (0) 2021.10.26 메리골드 꽃차 만들기 (0) 2021.10.20 김향 초대개인전 (0) 2021.10.19 관련글 가을비 한글서예는 참길 표창패 메리골드 꽃차 만들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