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

산촌 이야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1. 11. 28.

 

 

 

 

 

 

 

 

 

 

 

 

 

 

 

산촌 이야기

산촌에는 서리가 온통 내려 겨울준비를 한다.
다육이도 벌써부터 겨울 준비에 들어갔다.
다육이는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서 좋아한다.
천사의 나팔도 혼자 피고 혼자 지고 말았다.
온실에 있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물을 주는 다육이 아빠는 힘내라고 더듬어
준다.~~ㅎㅎ

2021.11.28
목향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태원 개인전  (0) 2021.12.08
2021년 강원도 사임당 모현회 정기총회  (0) 2021.12.06
천개의 달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시  (0) 2021.11.15
첫눈이 내리는 날  (0) 2021.11.11
가을비  (0) 2021.11.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