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카테고리 없음

갤럭시 폴드 3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2. 4. 21.

 

 

 

 

 

 

 

갤럭시 폴드 3
시간을 가는 줄도 모르고 연실 핸드폰 연습이다.
오늘 새폰 개통했는데 오는 전화도 못 받고 서성 거렸다.
작은 녀석이 열심히 하라고 사준것란다.
아빠와 엄마를 재미있게 놀라고 사전 예약으로 사주었다.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
장난이 아니게 좋다.
두 손으로 자판을 치니 매력적이다.
꿈속에서 사는 듯 기분은 좋다.
지난달에는 남편이 노트북 그램 선물하더니 이번에는 작은 녀석이 젤루 좋은 것 사줘서 고맙다.
가족들이 엄마를 즐겁게 해 주니 신난다.
나도 늙어 가나보다 받는 것 좋아하니 말이다.ㅎㅎ

 

목향


2022. 4. 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