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서예 세계를 누비다

 

 

 

 

 

목향한글서예연구소
한글서예 세계를 누비다
난 지금 한국의 멋을 알리는 예술인이다.

저희 기업은 한글서예의 업체 대표가 의지로 실천하는 작가로서 직접 그리고 디자인하고 개발하여 스테인레스 기본 틀에 금도금 처리하고 있으며 수요자가 원하는 생산 속도와 가격 등을 고려하며 생산, 납품할 수 있으며 전통자개 작업을 하여 최고급 문화관광 상품으로 보이지는 않는 예술혼 느낄 수 상품을 만들고 있다.

한글서체와 한국의 전통의 멋과 액운을 막아주는 4마리 호랑이 그림으로 전통의 맥을 이어가며 백호(白狐)수호신, 녹호(綠虎)관운, 황호(黃虎)1쌍 재물로 의미하여 표현하였으며 한글서예작품을 전통문화관광 상품으로 디자인함으로써 한글서예 명인의 의지를 실천하는 업체 대표 작가가 직접 그리고 디자인하고 개발한 장식용 탁상용으로 신혼살림 선물용 건강을 유지시키는데 사용하고 자개 병풍으로 제작하고 있다.

2011년에 제조업으로 시작하여 2015년 3월부터 목향한글서예연구소는 서예및 공예품 디자인 일반과제 사업자로 수출 중소기업 한국무역협회 회원과 KOTRA 회원으로 정식 무역수출업체로 등록하여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중국광저우 강원도 상품관에서 한글서예로 쓴 공예품이 인기 상승하여 많은 수출을 하였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전국 공모로 업체 선정이 되어 외국인으로 예쁜 한글서예 알리는데 일조하였다.

2022년 4월에 KOTRA 다련 무역관과 화상 상담과 4월 28일 산동성 상무청 주최로 KOTRA 칭다오 무역관 함께 한국 Seller 90개사, 중국 바이어 30개사 한국 RCEP 클라우드 Zoom 상담회가 2번씩이나 있었다.

기쁘다!
한국의 아름다운 한글서예로 중국시장에서 세계로 빛날 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중국에는 KOTRA 무역관이 약 23개의 무역관 있다고 한다.
그 무역관 모두에서 우리나라 글자 한글서예로 쓴 제품이 홍보하고 싶다.
광저우 산동성 베이징 다련 이번 칭다오 무역관에서 호출이다.

난 지금 한국의 멋을 알리는 예술인이다.
영어와 중국어가 부족하여 사전을 찾아가며 태산같이 높은 공문 작성 밤을 새우는 것이 일수였고 구글 번역기로 돌려가며 수출 입문에 하고 있다.
누가 나를 도와줄까 아무도 없다 모두 혼자 하는 것이다.

IT 하는 작은 녀석은 ‘엄마는 좋은 최신형 컴퓨터 가지고 혼자 즐겁게 노세요’ 하는 것이 입에 걸렸다. 본인 컴퓨터보다 훨씬 좋은 최신형 좋은 기계 사줘서 늘 고맙기도 하다.

한글서예 공예품을 수출할 수있게 자리를 마련해 준 한국 buy KOREA와 한국 KOTRA 그리고 강원도에게 감사를 드린다.
발전하는 여성기업 문화예술수출업체가 되어야겠다

2022년 5.1
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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