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수밖에...
정지용의 호수를 쓰다.
호수를 바라보며~~
공지천 창가 주방에서~~
2023.2.24
목향
#호수
#정지용호수
#서예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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