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년인사회 新年人事會
경제계에서 신년인사회가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1월 3일 새해를 맞아 서로 인사하는 날이다.
신년 인사회는 무안공항 참사를 애도하는 분위기 속에서 검정옷을 입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으로 시작 되었다.
춘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경제인 2025년 신년인사회가 고광만 상공회의소 회장님의 인사말씀 시작으로 김진태 도지사님 축사와 신경호 도교육감님 육동한 춘천시장님 강원일보 박진오 사장님 강원도민일보 경민현사장님 대한노인회 이건실 도연합회장님 등 언론 경제인협회 기관 단체장 모두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기 회복과 어려움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 한 단계 도약할 수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다짐하였다.신년 인사회 춘천시립합창단 의전행사 시작으로 약 300여명 모였다.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강원지회 고문 직책을 맡고 있으며 목향한글서예연구소 소상공인 여성기업이다.
목향한글서예연구소 여성기업은 2015년도 설립하였다. 글씨창작 간판 회사로고 책표지 포스터 한글서예공예품등 제작하는 업체다.
한글서예로 쓴 작품을 전시 하고 그 작품 상품을 만들어 내수와 외국수출을 하고 있다.
2017년 중국 항저우 수출을 시작하여
2023년 미국 스위스
2024년 중국 하얼빈 난징 시안등 무역관으로 수출하였다.
이제 한글서예로 디자인 한 상품이 세계 무대에 우뚝 서게 되어 매우 기쁘다. 수출을 해보니 각나라 경제가 어려운지 알겠다.
2024년 1월 중국 코트라 무역관에서 연락올때 하늘에서 별을 딴것 처럼 기쁘게 느낀다.
언제가는 한글서예 글씨가 세계 시장에 설수 있으리라. 곧 이집트 인도 이르헨티라도 한글서예 디자인한 상품을 찾는다.
수출상품이 쉽지않다.
저작권 등록 상품디자인 등록 있어야 되는듯하다.
올해는 한글서예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등재 위한 발전 방안을 찾고 있다. 한글서예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다면 한글서예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후대에게 전승할 중요한 계기될것이라고 크게 기대를 해 본다.
올해는 한글서예 교육자로서 교육및 홍보 활동 확대를 하고 해외교류 증진 등 한글서예 중요성의 가치을 두고 다시 한해를 시작 해 보다.
새해 다짐이다.
신년인사회를 다녀와서
새해 다짐을 해보며~~
2025년 1월 3일
#목향한글서예연구소
#목향한글서예학원
#강원여성서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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