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운 선배님들
김진환 선배님께서 1993년 제19대 신사임당 상을 이종자 선배님께서 2009년 제35대 수상자이시다. 김진환 선배께서 수 십 년 동안 여성들이 즐겨하는 핸드백을 손수 만들시고 수백 개를 만들어 봉사를 하시고 오늘은 구순(졸수) 생신이시다. 이종자 선배님은 87세 시집을 발간하여 한 권을 주신다. 모두 훌륭하시다. 사임당 영서 모현회 회장이라서 편지를 써서 드렸다. 표구 할 새도 없어 생신을 급하게 알게 되어 급하게 써서 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신다. 선배님들은 어머니 같은 분들이라 배울 점 많다. 우선 윗사람 공경하는 모습이 극진하게 모신다. ‘이종자 시집’ ‘구름은 화가’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구순이 되신 김진환 선배님 생신을 축하드린다.
이웃이 좋아 행복을 느끼며 하루 보낸다.
2025.4.7.
#사임당모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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