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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개인전80

한글궁체 길잡이 사인회 개인전 내일이면 마지막 전시날 한글궁체길잡이 교본 출판기념회 사인회를 가져봐서 참 행복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18 #한글궁체길잡이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블로그앱에서 보기 #한글궁체길잡이#궁체교본#목향#정광옥 2020. 11. 25.
목향 정광옥 한글 궁체 길잡이 개인전을 마치며~~ 목향 정광옥 한글 궁체 길잡이 개인전을 마치며~~ 14번째의 개인전을 마치며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다른 어느때보다 관심과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고마움 전해드립니다. 8월부터 3개월간 교정을 하면서 과로로 병원에 다녀오기도 했었습니다. 강의 경험 20년간과 언 4년간에 작업을 하면서 시조 사전을 찾아가며 한글서예 정자 기초부터 작품까지 묶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전시가 더욱 빛나습니다. 구두도 깨끗이 닦아서 예쁘게 꾸미고 오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서울 경기 화천 양구등에서 찾아오신 관람객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책과 전시 기획을 할수 도와주신 강원도 강원문화재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뒷바라지와 경제적으로 도와주신 남편에게도 감사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모든 예술인들은 .. 2020. 11. 25.
서예교본 펴내며~ ‘목향 정광옥의 한글궁체 길잡이’ 서예교본 펴내며~ 언제 가는 누군가 해야 할 일 같았습니다. 남을 가르치는 일이 올해가 32년이 되었나봅니다. 그중에서 서예학원 운영이 22년째 되는 해입니다. 10년전부터 문하생으로부터 서예 교재 발간을 간곡하게 부탁이 여러번 들어왔었습니다. 그러나 엄두를 못 냅니다. 서예 학자들이 하는 일을 예술가는 상상도 못 합니다. 이번 전시는 도록을 서예교본으로 발간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학생들이 세월이 갈수록 한글 쓰기 점점 약해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1990년도부터 춘천교육청 소속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활동을 14년 동안 봉사 하면서 학생들 소감문에서 글씨를 못쓴다고 느껴습니다. 학생들은 시간이 거듭 갈수록 점점 글씨는 약해진 것이 보았지요. 제 어릴 때 비.. 2020. 11. 18.
목향 정광옥 한글궁체 정자 개인전 작품디피를 하면서~ 한글서예 궁체정자는 단아하고 깔끔하고 쉽게 다가갈수 없다고들 합니다. 작품40점 걸으면서 코로나 녀석이 무서워서 도망갔으면 합니다.ㅎㅎ 이번 전시는 모두 정자작품으로 국전지로 정지용의 향수, 신사임당의 태교,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 정약용의 곡운구곡등 한작품 쓰는데 8시간이상 소요되고 국전지 1권을 다 써도 한장 못건진 인내와 고뇌속에서 쓴 작품도 5점도 전시 되어있습니다. 이번 작품디피를 도와주신 회원님들과 남편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전시를 위해 도움 주신 강원도와 강원문화재단 이화출판사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20.11.12 목향 정광옥 2020. 11. 14.
“한글궁체 길잡이”목향 정광옥 개인전 안내(14회) 전시안내 목향 정광옥 한글 궁체 길잡이 개인전 및 출판기념회 전시 안내 / 2020년 11월 13일 ~ 19일 전시 오픈 / 2020년 11월 13일 오후 3시 전시 장소 / 춘천미술관 (춘천시 서부대성로 71) 033-253-2992 그동안 갈내 이만진 선생님과 늘샘 권오실 선생님으로부터 공부를 하고 원로 선생님들과 만나 공부한 자료 등을 모아 20년 동안 한글서예 강의를 하면서 연구한 경험으로 정리를 하여 한글서예 궁체 정자 기초 입문 책을 펴내 보았습니다. 서예 책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하여 춘천시 평생학습관, 춘천시 자치센터 등 한글서예 강좌가 무한 연기가 되었고 춘천남부 노인복지관은 비 대면으로 강의하면서 비 대면이 어렵다고 하며, 집에서.. 2020. 11. 9.
초대 개인전 "동행"목향 정광옥 초대 개인전 "동행" 아담한 뜰 가을 잎새가 수북히 쌓인 11월! 늦가을 맞이하는 작은 예담 갤러리! 오늘 조용히 초대 개인전 오픈을 하였습니다. 날씨가 별안간 추워져습니다. 가을 낙옆까지 축하 하러 왔나봅니다. 한옥집에 한글서예가 더 단아하고 고풍스럽게 느껴습니다. #예담갤러리 #이정여 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20. 11. 4.
동행 목향 정광옥 초대개인전 초대 개인전 "동행" 함께 하며 숨 고르기~ 이번 전시회는 잠시 쉬었다가는 함께하는 동행으로 제목을 붙여봅니다. 2020. 11. 4.
목향 정광옥 초대개인전(15회)"동행" 전시안내입니다. 목향 정광옥 초대개인전(15회) "동행" 전시기간:2020.11.3~29 전시장소: 예담 THE GALLERY (강원도 춘천시 도화길 6번길 9) 유례없는 코로나19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모든사람이 일상에서 마스크를 써야하는 ~~ 언제 종식될지 모른다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춘천 예담 카페 작은 뜰에서 초대개인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걸어온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또 다른 문학을 접하며 언어라는 존재의식과 오래 퇴적된 자아 탐구의 대한 공감과 질문의 표현하여 다양한 의견을 만나고 싶습니다. 나의 소소한 일상 내면을 돌아보고 도피된 생활 잠시 다른 세상의 꿈을 꾸어봅니다. 시간 되시는분들은 잠시 들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향 정광옥 배상 2020. 11. 2.
개인전 독립선언서를품다 2019. 12. 31.
제13회목향정광옥 초대개인전 제13회 목향정광옥 초대개인전 전시장을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바쁜신 민주당 강원도당 허영대표님께서도 참석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9.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