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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서예작품196

2015년 을미년 메세지 목향정광옥 2015년 을미년 청양띠 맞이히여 새해 신년 메세지를 먹을 곱게 갈아 써 보았다. 명심보감과 논어경행록에서 발췌했다. 2015년 2윌17일 목향 정광옥 2015. 2. 17.
현대서예 갤리그라픽으로 쓴 글씨 한용운의 님의침묵 --만해 한용운님의 님의침묵 전문 -- 만해 한용운님의 님의침묵 서간체 목향 정광옥 -작품- 서예에서 굵은 글씨로 포인트를 잡아주는 판본체로 굵게쓰고 그 틈사이를 이용하여 협서로 쓴 글씨가 지금 불리는 캘리그라픽라고 부르는 글씨 조금 빠르게 쓰는 글씨체이다. 예전에는 편지글 이.. 2014. 8. 18.
옥원중회연 권지십팔 목향 정광옥 옥원중회연 임서를 해보았다. 지금 서실에서 4시간에 두장을 썼다. 틀린자로 많다. 옥원중회연은 궁체가 가장 발달하였던 1800년을 전후한 영ㆍ정조대에 필사된 작품으로, 우아하면서도 정중하고 깊은 의지가 담겨 있는 정자와 뛰어난 시각미를 갖추고 있는 흘림 으로 쓰여진 한글 장편 .. 2013. 12. 4.
법정스님의 글 2013. 5. 6.
님의침묵 초대작가 전시회 (2012) 호랑이 님의침묵 초대작가 전시회 (2012) 목향 정광옥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매골불매명(埋骨不埋名) 뼈는 묻혀도 이름은 영원히 묻히지 않는다는 뜻. 죽은 이의 뼈는 땅 속에 묻혀도, 그 이름만큼은 묻히지 않고 기억된다는 것이다. 당나라 때 시인 백거이.. 2012. 12. 5.
님의침묵 초대작가 한중교류전 님의침묵 초대작가 전시회(2012)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호랑이 작품앞에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 작품 호랑이 앞에서 문하생과 함께 마음도 곱고 여인 얼굴도 고은 여인입니다 고희가 넘은 분께서 열심히 공부하시는 후배이랍니다. 2012 12 목향 2012. 12. 5.
충효예실천운동본부 춘천지회 목향 서회전 2012년 충효예 실천운동본부 춘천지회 (사)충효예실천본부강원학생휘호대회 수상작 알 림 기간/ 2012년 11월 17일 (토)~11월 24일 장소/ 춘천시 석사동 1017번지 씨너스 상가 281호 (봄내 사랑방) 주최/ (사)충효예실천운동본부 춘천지회 주관/ 목향한글서예학원 오픈/ 2012년 11월 17일 오후2시 사무.. 2012. 11. 4.
황금돼지 목향 정광옥 황금돼지 부부 사업하는 사람들은 돼지가 새끼를 품에 안고 젖을 빨리는 사진을 걸어놓고 일이 잘되기를 빌기도 하고 새해 첫 돼지날 (上亥日)에 상점 문을 열면 한 해 동안 장사가 잘 된다는 속설도 있다. 죽어서도 돼지혈(穴)에 묘를 쓰면 자손대대로 부자가 된다고 믿어 왔다. (평생동.. 2012. 11. 4.
춘천예찬 (목향 정광옥 작품) 14 2012. 11. 4.
감자나라 서예 2012.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