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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신사임당상/신사임당상 모현회28

제45회 신사임당상 시상식 제45회 신사임당상 시상식 2020. 12. 19.
제45회 신사임당 헌다례 2020. 12. 19.
제45회 신사임당 헌다례 (2019년) 제45회 신사임당 헌다례 2020. 12. 19.
제46회 신사임당상 시상식에서 제46회 신사임당상 시상식 신사임당상 역대수상자 모현회 회원들과 내빈들 각계기관장님들이 참석하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거리두기를 간단하게 행사를 하였다. 행사에 도움을 주신 강원도와 여성국 직원들 행사를 위하여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0. 5. 31.
사임당 모현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세상을 살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싶다. 일 년 동안 하는 일을 오른손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생각난다.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일도 아니다. 마음에서 일어나서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저희 사임당 모현회 일이다. 신입회원이 된 지 곧바로 네게 사무국장을 맡게 되었다. 회원 연세들이 평균 연령 80~90세 이상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업무를 맡았다. 밤을 새워가며 일을 해야만 할 수 있다. 일들이 수북이 쌓여 있다. 그것뿐이 아니라 강원여성서예 법인단체 법원 임원 등록 변호사 공증받아야 하고 법무사가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하고 전시 도록 편집 교정 등이다. 행정 일을 잘한다 하니 진짜 잘하는 줄 알고 요즘 밤새워가는 것이 일수다. 이젠 네게.. 2020. 5. 21.
모현회이야기 모현회 이야기 제45회 신사임당상 수상자 환영식이 있었다. 선배는 새로 만든 가방을 준비해 후배를 전달하였다. 80세가 넘고 90세를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가방을 만들어 주신다. 정성이 대단하시다. 시를 써 가지고 오시면 시 낭독도 하신다. 사임당상 만드시고 오만 원 화폐 협조해 주시고 고문 역할하신 권 국장님께서는 이번 모현회 모임에 마감하신다. 말씀도 잘하고 강원여성인으로 인재로 빼놓을 없을 만큼 훌륭 하셨던분이다. 훌륭하신 선배님분들 여전히 닮아가고 싶다. 2019 7.8 #모현회 #강원도 사임당 #사임당 모임 #목향 정광옥 2019. 7. 13.
제44회 신사임당상 시상식 및 전시회 제44회 신사임당상 시상식 및 헌 다례 헌화를 하였습니다. 신사임당 탄신 514주년 기념하는 신사임당 수상자 및 사임당 21 회원 전시회를 무사히 치렀습니다. 모현회에서 장학금 전달식도 있었습니다. 신사임당께서 47세로 세상을 떠나시기까지 위대한 예술가와 여성으로 역할을 조화롭게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입니다. 율곡선생을 비롯하여 자녀 7명을 모두 훌륭히 길러내셨습니다. 제44회 신사임당 상 수상자이신 지행자 사임당 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작년 제43회 수상자로 선정된 저도 후임자가 새로 생겨 기쁘게 생각하며 꽃다발 전달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2018.5.25 목향 정광옥 2018. 5. 27.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D-152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신이 평창입니다. 2017 제43회 신상임당상 수상자 정광옥 2017.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