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향정광옥 한글서예가2 붓을 들고 독립만세 부르고 싶어습니다 오늘은 제75주년 광복절입니다. 1945년 대한독립만세 외치고자 갖곳마다 나라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붓을 들고 독립만세 부르고 싶어습니다. 지난 해에 중국 뤼순감옥과 독립기념관에 다녀와 글을 써 보았습니다. 슬.푸.고…’ 5497자로 되살아난 항일정신 마지막 붓끝 떼며 읊조린 “대한독립 만세” 광복절을 앞두고 역사의식을 바로 세우겠다는 일념 하나로 5497자 분량의 독립선언서 3편을 모두 서폭에 옮기며 항일예술 투쟁에 나선 서예가가 있다.최근 대한독립선언서와 대한독립여자선언서,2·8 독립선언서 등 3개의 독립선언서를 모두 붓글씨로 옮긴 정광옥 강원여성서예협회 이사장. 정광옥 이사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들어 독립과 항일을 주제로 한 서예활동에 매진,.. 2021. 1. 24. 충효예실천 강원학생휘호대회 충효예실천 강원학생휘호대회 大賞 13명 2019-6-24 (월) 21면 - 김대호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제14회 충효예실천 강원학생휘호대회'가 22일 춘천 대룡중에서 열렸다. 충효예실천운동 도연합회(대표:서병우)가 주최한 `제14회 충효예실천 강원학생휘호대회'가 지난 22일 춘천 대룡중에서 .. 2019.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