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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목향정광옥호랑이개인전 #2

목향개인전 맞이하며 개인전 16회 맞이하며~~~ 우리 민족의 그림 속에서 호랑이는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하고 화폭 속에 그려진 소나무 사이는 춘천 봉의산과 대룡산 배경으로 어슬렁거리며 오르는 시선 모습은 무언가를 지켜주고 누구를 위해 호랑이는 해학 적인 표정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용맹성 그려보았다. 수백 마리의 호랑이를 그려서 개인전만 3회를 걸쳐 전시회를 하고 올해 임인년 호랑이해 4회의 개인전을 펼쳐본다. 호랑이는 백수의 우두머리 동물이다. 한국인을 수천 년 동안 호랑이와 함께 살아오면서 호랑의 엄청난 파괴력을 두려워하고 부러워하고 때로는 그 힘에 의탁해 악귀를 쫓고자 하였다. 호랑이의 맹렬한 기세는 큰 덩치 힘과 용맹을 뜻하며 왕권과 권력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우리네 삶속에서 함께하는.. 2022. 9. 30.
목향 정광옥 호랑이 개인전 열며~~ 목향 정광옥 호랑이 개인전 열며~~ 강렬한 눈빛과 그와 대비되는 춘천 호랑이 강력한 색감과 호랑이를 만나 영원할 것 같은 생명력을 강조한다. 지난해 (2012년 목향 정광옥의 호랑이 전시회) 신드롬 처럼 이어져 많은 인기가 높았다. 우리 민족의 그림 속에서 호랑이는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하고 화폭 속에 그려진 소나무 사이는 춘천 봉의산 배경으로 어슬렁거리며 오르는 시선 모습은 춘천시민을 위한 호랑이의 해학 적인 표정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용맹성 그려내 보았다. 수백 마리의 호랑이 개인전만 3회를 걸쳐 전시회를 하고 올해 임인년 호랑이해 4회 전시를 시민과 함께 만나본다. 요즘처럼 코로나 경기 침체로 조금이나마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미소를 짓게 하면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이 좋고 춘천시민들과 함께 힘과.. 2022.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