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관 모임1 백룡동굴 생태체험학습장을 다녀와서 백룡동굴 생태체험학습장을 다녀와서 백룡동굴 생태체험학습장을 다녀와서 백룡동굴 탐험이 있다는 것을 1982년도 이미 알았지만 한번 오고 싶었다. 우리 가족은 1981년도부터 그곳 평창에서 잠깐 1년 6개월 살았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우리나라도 생태동굴이 있다는 것에 많은 자긍심에 매우 감동을 받았다. 너무 친절한 가이드님! 동굴 설명에 너무 잘 해주셔서 우리 부부는 행복한 느낌으로 설명을 들으며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을 하고 싶다. 2011. 6.19.(일)은 백룡동굴 개방한지 335일째 되는 날이라고 했다. 한 달 후면 1년이 된다. 백룡동굴! 그 이름은 백운산의 白자와, 동굴을 발견한 사람 이름의 돌림자 龍자를 따 白龍이라 이름 지었고 흰 용이 동굴에서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 .. 2011.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