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 월항이야기1 산촌의 앵두 산촌에는 가뭄이 지속되어 물난리가 여간 아니다. 텃밭에 파는 강하게 제대로 컷다. 이웃과 무공해를 나눗어 먹는것도 재미가 있다. 오늘 같은 날은 땡볕에서 풀뽑기 여간 아니 였을텐데~~ 오늘도 고단하게 잠을 들겠다~~ 뜨락에 심은 앵두가 벌써 발갛게 익어 따 왔다. 앵두는 6~7월이 한.. 2017.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