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 푸성기1 산촌 이야기 산촌이야기 산촌에는 푸성기 한참입니다. 이웃에도 나누어 먹기도 합니다. 이쯤 때면 마늘죵 상추 고추가지와 고추가 달리면 시어머님께서 작은아들 집을 다니러 오십니다. 새롭게 달려다고 하시면 작은애가 먹여야 된다고 하시며 저희집으로 오십니다. 고추잎을 고추장에 썩썩 비벼 먹.. 2018.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