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제사날1 병풍 어제밤은 어머님기일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음식하기가 여간 아닙니다. 우리집 제사 차림 음식 준비는 사촌시누이가 몇년전부터 엄청나게 택배로 붙여옵니다. 부치기만 쉽게하여 제사음식을 합니다. 많이 있어도 제사 상은 점점 간소하게 제사를 올립니다. 병풍 반야심경으로 시숙회갑.. 2018.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