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옥 시조 워낭소리1 예쁘게 입어 보는 나의 정장 오늘은 내가 만든 옷을 입고 인증샷하다. 면옷이라 한여름에는 덥다. 수천 3마가 상의 두개가 나왔다. 언제부터 이렇게 만들어 입고 싶었다. 흰옷이라 외출시에만 입는 옷~~ 세련미는 없다. 그래도 한여름에 손수 만들어 정성 드린 옷이다.ㅎㅎ 2017.10.28 목향 정광옥 2017.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