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주의시조1 포운 정몽주의 시조 포운 정몽주의 시조 이몸이 죽어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고 있고 없고 임향한 일편 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포은 정몽주의 시조 목향 쓰다 붓을 새로 산 붓이다. 아직 힘이 없어 깃들기를 해야겠다. 대나무 그리고 한글 흘림을 써보았다. 일러스트 작업 하며 사진을 비교해 본다. 2020.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