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월항1 산촌 밤나무 산촌 이야기(2) 산촌 우리집 밤나무가 두그루 고목이 우리집 지키고 있다. 밤나무는 유일하게 유년시절에는 간식 거리였던것이겠지. 달빛형제는 오랜된 나무라서 쉽사리 못자른다고 한다. 나도 그렇다. 왠지 옛것의 좋아해 지고 추억에 연연해진다. 꽃이피면 벌들이 윙윙되고 나비도 놀.. 2018.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