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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역 시서화작품

경춘선복선전철개통기년 목향 정광옥 개인전 강촌역 춘천시인들의시 시사화전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4. 7. 29.

 

제2회강촌역 전시회작품들

강촌역 이문섭역장의 그리움 ,이영춘의강촌연가, 배동욱의 춘천에 살고싶다.

 

 

 오픈행사 직전 사회자 혜성 선생님과 늘샘회 회장과 의논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 미술협회 국전심사들이 오셔서 제 행사가 참석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 못 하면 혼나요. 선배님! 봐주세요.

저희 선생님께서 우리나라 한글서예 거목 이라서 계보가 있으시죠^^

 

 

 사회자 혜성 선생님 현재 대한민국 미술협회 국전심사와 이사 십니다.

 

 

제 친가에서 50명정도 참석하였습니다. 조카들은 얼굴도  이름도 잘 ...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청바지 차림 친구 장미입니다.아름다운 미인입니다.

 

춘천 관리역장님 보입니다. 관리역장님 감사합니다.

 

김유정문학촌 전상국촌장님께서 축사를 하고 계십니다. 이번에 많은 도움을 주셨지요.

 

 

 

한복이 앞이 좀 올라 갔군요. 좋아서 옷도 제대로 못 챙겨 입었어요.

그래도 본견이라서... 폼은 제대로 괜찬죠.

 

 

밖에는 오월의 햇살이 가득... 작품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는 행사날입니다.

 

 

 

이영춘 선생님께서 격려사를 하고 계십니다.

 

 

 

이번 전시회를 시인들을 추천하여 주시고 적극적으로 도와 주셨습니다.

 

 

 

몸도 편찬으신데도 불구하고 늘샘 선생님과 사부님 가족들이 오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춘천시인들과 서예가 지인 가족들 모두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멋지게 진행되어 감사드립니다.

 

 

 

제가 감사의 뜻으로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 문하생들이 일찍이 와서 일을 도와 주어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미술협회 초대작가 현대 중부대학교 국문학 신웅순 교수이시며

시조 평론가이시며 이번 제 작품을 평 하신분입니다.

 

 

 

 

 저희 늘샘회 회장님과 늘샘 선생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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