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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한글서예 접목한 문화관광상품으로 한국을 알리다 목향 정광옥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5. 4. 1.

‘한글서예’ 접목한 ‘문화관광상품’으로 ‘한국’을 알리다!

백호 (白虎)


호랑이는 용맹함을 대표하는 신성화 된 영물로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작품화하였으며

 여성용 손거울 표면에 호랑이(白虎) 를 담아 백마 탄 왕자님을 꿈꾸는 사랑의 마음을 움트게

 하고 마음의 평온을 주는 “몸과 마음의 호신용”예술의 혼(魂)있으며 호랑이의 기운이 살아나도록

정성을 다 하여 상품개발을 연구하였다.

 

한국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한글문화관광상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민족의 영물인 ‘호랑이’와 ‘한글서예’를 접목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서정적이고

해학적으로 표현해오고 있었다.
‘한글서예작품’을 예술상품으로 옮겨와,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는 전통문화 관광상품을

 만들고 있다.

 

또한 호랑이 작품활동을 통하여 작업한 호랑이의 좋은 기(氣)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
“한 획을 그을 때마다 ‘작품의 혼’이 지면을 통해 느낀것 처럼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작업하고 있다.
나의 철학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문화관광상품을 최근 ‘박근혜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한글서예’를 ‘문화관광상품’에 접목한 경우가 거의 없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강원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상품개발에 뛰어 들게 되었다.

 

미국과 헝가리 영국에서 페친들이 내 작품과 상품을 좋아한다.
그들은 한국에 오고 싶어한다.
한국의 문화정서를 알려 달라고 한다.

한 영국 페친은 집 내부 실내 수영장 있냐고 묻곤한다.
돈은 얼마든지 있으니 소개 해 달라고 임대하면서 살수 있는 집을~~
한국을 안전하게 도착 하도록 해 달라고 하면서~~
돈이 어떻게 벌어냐고 물어보니 부친 회사 이어 받아다라~~
영국와 왔다 갔다 유지하면서 한국을 여행하고 싶어한다.
왜 나를 페친을 청했냐고 하니 정직한 사람같다라 ㅎㅎ~~


나는 ~ㅎㅎ~~ 정직하다.  난 부끄럼없이 살았다고 말할수 있다.

그들은 내 작품과 상품을 보여주면 감탄사 표현은 Wow ~ Wow ~~ 연실한다~~
작품을 보여 주면 난 희망찬 미래가 해결 될 것 같은 꿈을 갖는다.

 

2015년 3월 30일

목향한글연구소장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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