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역사인물들의 예술혼이 묵향으로 되살아난다강원인물 얼 선양 회원전...10일 춘천문화원서 개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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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사단법인 강원여성서예협회(이사장 정광옥)는 '제3회 강원인물의 얼 선양 회원전'을 10일 오후 2시 개막식을 갖고 13일까지 춘천문화원 금병전시실 1층에서 연다고 밝혔다.
묵천 강봉순은 만해 한용운의 시 '조춘'을 선보이며, 두담 김선화는 운곡 원천석의 시 '냉천역'을 소개한다.
장건섭 기자 i2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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