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나홀로 사진여행을 즐긴다.
물론 어디든 한 주만 끝나면 어딘가를 달려 가거나 아니면 글씨를 쓰는편이다.
언제 부터인가 자유인으로 살고 있다.
그 이유는 한 살씩 나이가 더 들어가기 때문ㅎㅎ
이렇게 사진여행으로 나만의 휴일 휴가를 맞이하여 무작정 떠난다.
무거운 날개를 펴면 편해질까 하면서...ㅎㅎ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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