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향 정광옥 우리집 이야기
봄이 찾아오다.
봄 햇 살 가득히 창문틈 사이로 찾아왔다.
거실에도 봄을 알리고~~
거실화단은 오가는 풍물장터를 바라본다~~
오늘은 재래시장 풍물장터 한바퀴 돌고
점심 식탁에 준비할 냉이국으로 울님 선보여 주는날.~~
2016 3.12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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