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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은은한 묵향으로 핀 동산한묵회 서화전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6. 12. 20.

은은한 묵향으로 핀 동산한묵회 서화전


내일 춘천문예회관서 개막 9일까지

안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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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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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규봉 작 ‘노천명 시’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 부설 서예교실 동산한묵회(운영회장 조오연·회장 서규봉) 제5회 한묵서화전이 7일 오후 2시 춘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막해 9일까지 이어진다.

동산한묵회 회원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회원작품·찬조작품·운영회장 작품 등 60여 점이 전시된다. 서규봉 회장은 한용운 시 ‘행복’와 노천명 시를 출품했으며 문영돈,신현관,양직용,유재한,이명승,홍유식,홍종득 회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조오연 운영회장의 대표 작품가 박운철 춘천시정발전동우회 서화전 추진위원장과 정광옥 강원여성서예협회 이사장 등의 찬조 작품도 전시된다. 안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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