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정유년 설날 아침 산촌이야기~^
정유년 새해가 밝아습니다.
닭의 울음소리는 새볔 0시 30분에 울음이 울려 어둠을 거두고 새희망 맞이 하였습니다.
산촌에서 키우는 토종닭이입니다.
울님이 좋아하는 토종닭은 함께 대화 하기도 합니다.
평생을 축산학에 종사했던 울님 산촌에는 손길이 가득합니다.
너른 대지 위에 활기찬 닭의 모습을 보며 페친님들에게 닭의 기운을 보내드립니다.
닭의 기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7.1.28
횡성군 청일 산촌 월항에서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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