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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우리집 불금날 아침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7. 4. 22.

 

 

아침 식사준비에 분주한 불금이다.

식탁위에서 삼악산 바라보면 하루날씨를 정검 할 수있다.

며칠전에 받은 장미 한다발 지인한테 받아 몇송이 뽑아 꽃병에 꼽아보았다.

뒤에서 숨어서 전달한 열공하는 한글서예반 선생님!

나이는 팔순을 바라보는 어른신의 전달해 주셔서 고마움 전한다.

 

불금날 봄처녀의 변신하며 강의에 나서본다.

즐거운 하루를 힘차게 달려보자~~

 

2017.4.21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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