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오늘은 작은녀석 생일날~
만삭이 되던 32년 이야기~~
울님과 작은녀석 생일이 거의 비숫하다.
만삭이 되었는데 가족들은 작은아들 생일 드시러 일소대 온것이다.ㅠㅠ
만삭된 몸을 이끌고 음식하는데 누구도 손 하나 까닥하지 않고 밥상과 뒤설겋이에 지쳐 버린날도 있었다.
가족과 생일날 음식을 먹으며 옛기억 난다.
이제는 두녀석이 다 커서 내 일손 도와 주니 좋다.
작은녀석 생일 축하 하며 주절 거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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