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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우리집 이야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7. 7. 2.

 

 

 

 

 

 

 

 

 

 

우리집 이야기~~

오늘은 작은녀석 생일날~

만삭이 되던 32년 이야기~~

울님과 작은녀석 생일이 거의 비숫하다.

만삭이 되었는데 가족들은 작은아들 생일 드시러 일소대 온것이다.ㅠㅠ

만삭된 몸을 이끌고 음식하는데 누구도 손 하나 까닥하지 않고 밥상과 뒤설겋이에 지쳐 버린날도 있었다.

가족과 생일날 음식을 먹으며 옛기억 난다.

이제는 두녀석이 다 커서 내 일손 도와 주니 좋다.

작은녀석 생일 축하 하며 주절 거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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