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부노인복지관
월계(月溪 )한정도 선생님 작품앞에서 인증샷하다.
남부복지관 한글서예반 수강생 정유년 마지막으로 아호 짓어드렸다
월계는 달빛에 비춘 시냇물이다.
인자하시고 인품이 좋으신 82세 어르신이다.
젊음이보다 더건강하시다.
비결이 뭔지 모르겠다ㅎㅎ~~
이번 전시회에서 메인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그 이유는 유리액자이기 때문이다.ㅎㅎ^^~
떨어져 깨질까봐 걱정을 했다.
공드려 쓰신 작품이 깨진면
내 마음이 더 아프기 때문이다.
한파와 강추위 길가는 빙판이라 출석이 저조 하였지만 우리는 영원한 동지이기에 인증샷 하다.
2017.12.15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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