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

웃음이 가득찬 교실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7. 12. 16.

 

 

 

 

 

 

 


 

 

 

 

한 바탕 웃어 보았다.

춘천교육문학관 바른글씨 강사를 하였다.

종강하는날 재미있는 닭싸움 팔씨름 하였다.

한바탕 웃음은 끝이 없었다.

정말 예쁜아이들을 만나 행복하였다.^^~

 

2017.12.

목향 정광옥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짓날 팥죽 만들기  (0) 2017.12.24
제3회 충장공 한백록 충의 토론회  (0) 2017.12.22
육순 잔치상  (0) 2017.12.16
감기에는~~  (0) 2017.12.16
감기에는~~  (0) 2017.12.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