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바탕 웃어 보았다.
춘천교육문학관 바른글씨 강사를 하였다.
종강하는날 재미있는 닭싸움 팔씨름 하였다.
한바탕 웃음은 끝이 없었다.
정말 예쁜아이들을 만나 행복하였다.^^~
2017.12.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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