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춘천 신북읍 맥국의 고향
한글서예반 마지막 수업을 마쳤다.
2004년 서예강사로 출강하여 만13년 되었다.
그동안 초대작가를10명을 배출하고 사회봉사로 활동하고있다.
종무식 마치고 사랑할 사람이 있으니 행복하다.
받기만 하니 미안도 하다.
사랑을 받기보다는 사랑을 주기도 해야겠다.^^
2017.12.28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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