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입점할 아트상품

 

 

 

 

 

 

 

 

 

 

 

 

 

 

2018평창동계올림픽 행사기간중 입점할 아트상품

 

서예개인전 연구발표로 10회와 국내외 그룹 단체전 450여회 전시를 하였다.

작업을 하다보면 동이 틀때까지 작업도 늘상이였다.

호랑이를 천마리 그려 5백마리 개인전 3회 전시하고 아리랑을 5백여수를 써서 개인전 2회 하고 1백여수를 써서 문경옛길박물관에 소장 되어있다.

 

오늘 바코드 작업한 아트상품은 탁상용 자개병풍 4폭 아트상품이다.

백호 녹호 황호1쌍 모두 한국저작권 등록된 아트상품이다.

 

한국의 호랑이는 다른나라와 다르게 수호신이며 영웅의 보호자이며 병귀나 사귀를 물리치는 힘이 있는 것으로 번영의 기원 왕권을 계승 또한 풍요의 기원 국가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의미와 건강한 뜻을 담았으며 좋은기운이 나오는

한국저작권협회 등록된 작품이다.

 

직접 서예로 쓰고 그리고 디자인까지 하니 애착이 간다.

1월 23일이면 운송차량에 실고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축제장 올림픽 페스티벌 파크 강원상품관 향토관에서 아트상품이 강릉과 평창에서 우뚝서길 기대 해 본다.

 

한국의 호랑이는 수호신이며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인들이 참석한 축제장에서 모든이에게 개인과 가정 국가지켜 주는 수호신이 되길 바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가 되길 뜻을 담았다.

 

2018.1.22

목향한글서예연구소

대표 목향 정광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