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춘천에서 양양고속도로타고 강릉 평창올림픽 페스티벌파크 강원상품관에서 한글서예 퍼포먼스 위해 달려간다.
내리천 휴계소에서 따근한 차를 마시며 강릉 경포대 호수 바라보며~~
어제는 큰아이가 함께하고 오늘은 작은아이가 운전을 해줘서 고맙다.
재능을 가지고 있는 엄마를 둔 덕분으로 설연휴 가족과 지낸다.ㅎㅎ
즐거운 올림픽기간 힘차게 응원하며 화이팅입니다.
2018.2.18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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