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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병아리 봄나들이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4. 21.

 

 

 

날씨가 풀려서 여름같다.

어제 춘천에는 30도가 되는것 같다.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다 노랑병아리 보았다.

귀여운것들 벌써 이렇게 봄나들 나왔네~~

 

2018.4.19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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