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무술년 산촌뜨락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5. 1. 산촌 작은집 봄날 뜨락입니다. 활짝핀 잔디꽃은 행복합니다. 벌써부터 손님이 찾아옵니다. 사진찍고 오가는 행인들이 즐거워합니다. 올해도 울님이 장미꽃을 여러개 심어습니다. 삼년후면 행인들이 찾아 올것 기대해봅니다. 2018.4.30 목향정광옥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목향 정광옥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여행하기 (0) 2018.05.06 가족여행 (0) 2018.05.05 산촌의 봄 박인자 전 (0) 2018.04.26 횡성산촌 봄이야기 (0) 2018.04.22 춘천 신북 목련 (0) 2018.04.06 관련글 전주여행하기 가족여행 산촌의 봄 박인자 전 횡성산촌 봄이야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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