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민화 그리기
어제 춘천시내 초등학교에서
세대 인성나눔 인성교육을 다녀 왔습니다.
어른보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민화 처음 접한다고 하시면
열심히 따라서 함께 하는 장유유서와 기다리줄 알고
서로 빌려 주고 서로 아끼는 마음
웃어른 공경하는 마음이 가득 하였습니다.
화기만당한 분위기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 기쁨을 가득 안고 돌아 왔습니다.
보람이 있는 하루였습니다.
2018.7.10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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