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인사동에서는 행사가 많았다.
"인사동에서놀자" 한글 길거리 퍼포먼트가 있어 인사동 길이 수십명들이 서서 구경 하여 거리가 막혀서 오갈수 없었다.
요즘 한글서예가 대세다.
서예가들이 설곳이 없었는데 오늘은 광화문과 인사동에서 설곳이 많아 왠종일 서서만 있었다. ㅎㅎ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572돌 한글날 (0) | 2018.10.09 |
---|---|
오늘 572돌 한글날 (0) | 2018.10.09 |
겨울 양식 저장하기 (0) | 2018.10.07 |
노가리 조림 (0) | 2018.10.07 |
민화전시 (0) | 2018.10.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