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평생학습관 한글서예반 수강생들이 강촌역에서 춘천을 찾아오는 등산객들에게 가훈써드리기 하였습니다.
이젠 날씨가 추워서 손발이 시려워 얼어서 조금은 붓잡기가 흔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춘천을 오신분들이 예쁜 글씨 받아 기뻐하는 모습에 저도 보람있는 재능기부에 기쁨을 함께 나눗어습니다.
어제는 기쁨 두배였습니다
2018.11.2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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