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홍시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12. 2. 마지막달 12월 2일~ 안개가 끼고 아침부터 흐렸다. 대봉이 늦게 홍시가 되나보다. 베란다에 놓고 홍시되기 바라고 있지만 왜 그렇게 홍시가 않되는지 ~~ 아침 커피를 마시며 서둘러 식탁에 홍시되기를 기다려 봐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향 정광옥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박죽 (0) 2018.12.15 시종일관 (0) 2018.12.05 춘천 첫눈 (0) 2018.11.25 지금 춘천에는 첫눈이 내립니다. (0) 2018.11.25 청소하는 날 (0) 2018.11.20 관련글 호박죽 시종일관 춘천 첫눈 지금 춘천에는 첫눈이 내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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