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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홍시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12. 2.

 

 

마지막달 12월 2일~

안개가 끼고 아침부터 흐렸다.

대봉이 늦게 홍시가 되나보다.

베란다에 놓고 홍시되기 바라고 있지만 왜 그렇게 홍시가 않되는지 ~~

아침 커피를 마시며 서둘러 식탁에 홍시되기를 기다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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