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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들깨꽃대 튀각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12. 23.

 

 

 

 

 

들깨꽃대 튀각

외갓집 성님께서 만들어 주신 들깨꽃대 튀각이에요.

어린시절에 햇빛에 말려 간식으로 먹어본 기억이납니다.

큰아들이 왔기에 들깨꽃대 튀각을 간식으로 해 보았어요.

 

거의 한달만에 대봉도 익었어요.

하나씩 하나씩 익어가나 봅니다.

울님 감을 유난히 좋아해 간식거리로 준비했더니 더디 익어가니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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