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

2018 무술년 한해를 보내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9. 1. 1.

 

 

 

 

 

 

 

 

 

 

 

2018 무술년 한해가 저물어 갔습니다.

밝아오는 2019 기해년 희망찬 새해에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서산마루 삼악산 위로 2018년 해가 넘어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2018.12.31

저녁창가에서~~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신년인사회  (0) 2019.01.04
2019기해년 새해아침  (0) 2019.01.02
장칼수 만들기  (0) 2019.01.01
공자의 말씀  (0) 2018.12.30
오늘은 크리스마스날   (0) 2018.12.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