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

아내와 남편은 한몸이다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9. 3. 28.

 

 

아내와 남편은

한 몸이다.

婦與夫一體

白虎通 嫁娶<출전>

가끔씩 써 보는 명구이다.

울님과 함께~~

즐거운 봄날 되세요.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천월드 온천  (0) 2019.03.31
뭐먹지  (0) 2019.03.30
한용운 선생의 어록중에서  (0) 2019.03.28
조침문  (0) 2019.03.26
춘천 노을  (0) 2019.03.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