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먹지~~
토요일 저녁 메뉴입니다.
울님은 나무 심으러 산촌으로 달려간 사이에
집에서는 특별요리가 시작됩니다.
전시회 고생했다고 특별요리를 준비한 큰아들의 요리솜씨입니다.
이름은 등갈비 구이입니다.
엄마 요리법을 훔쳐 보았나봅니다.ㅎㅎ
요리 점수는 높게주고 싶습니다.
또 다시 작업에 매달리는 모습에 엄마를 위로해 주는듯합니다.
엄마는 용감합니다.
201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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